
[뉴스핌=이현경 기자] SBS '돌아와요 아저씨'가 '태양의 후예'에 밀리다 못해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
16일 방송한 '돌아와요 아저씨' 7회 시청률은 4.0%(이하 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전회보다 1.9%P 하락한 수치이자 '돌아와요 아저씨'의 최저 시청률이다.
이날 동시간대 방송한 KBS 2TV '태양의 후예'는 28.3%를 기록하며 첫 방송 이후 4주 연속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돌아와요 아저씨'와 같은 날 첫 문을 열었지만 두 드라마의 행보는 정반대다.
'태양의 후예'는 메인 커플인 송중기와 송혜교뿐만 아니라 진구와 김지원 커플의 호흡도 만만찮아 시청률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반면 '돌아와요 아저씨'는 정지훈과 오연서의 코믹과 감동을 오가는 열연과 탄탄한 스토리로 애청자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조한 성적을 내고 있어 안타까움을 산다.
이 가운데 16일 첫 방송한 MBC '미스터블랙'은 시청률 3.9%을 기록하며 '돌아와요 아저씨'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태양의 후예'에 밀리고 '미스터블랙'에 치인 '돌아와요 아저씨'가 시청률 반등을 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