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원진 기자] 가수 나비가 장동민과 함께한 기찻길 데이트 사진을 게재한 가운데 '무단통행이 아닌가'란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나비는 지난 1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memory #기찻길"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선로 위에 서 있는 나비의 모습이 담겨졌다. 나비는 오른팔을 뒤로 쭉 뻗어 누군가의 손을 잡고 있다. 나비가 취하고 있는 포즈는 온라인과 SNS상에서 유행하는 커플 포즈로 장동민과 찍은 것으로 추정된다.
사진을 접한 일부 네티즌들은 "기찻길 위에서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리면 안된다"는 의견을 내고 있다.
지난 2월 4일 동아뉴스에 따르면 실제로 최근 기찻길에 앉거나 누워서 찍은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적발되는 사건이 늘어나고 있다. 국토부 철도 경찰대는 지난해 12월 1일 부터 오는 6월 30일 까지 선로 무단 통행 특별 단속기간으로 정해 철도시설 침입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고 지난달 4일 밝혔다. 철도안전법에 의거 선로 무단통행을 하다가 걸리면 2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2번 째 적발되면 50만원, 3번 이상 걸리면 100만원의 벌금을 내야 한다.
한편 나비와 장동민은 공개 연애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