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수정 기자] 셀렉시옹은 셀렉션을 뜻하는 프랑스어로, TV 속 하이라이트를 에디터가 직접 뽑아 독자들과 공유하는 코너입니다. 보는 이의 시선에 따라 달라지는 최고의 원 신. 어제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 최고의 사랑' 베스트 신은 무엇일까요.

◆ 윤정수, 드디어 김숙에게 버럭? "촌X처럼 왜이래"
15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 최고의 사랑'에서 윤정수와 김숙 커플이 새 금토드라마 '욱씨남정기'에 동반 카메오로 출연했다.
이날 윤정수와 김숙이 '욱씨남정기' 촬영 현장에 도착해 대기실에서 있던 중 배우 윤상현이 방문했고, 이에 김숙이 "와, TV에서 보던 배우"라며 흥분했다. 윤정수는 아무렇지도 않은 척 먼저 악수를 건넸으나 김숙은 안절부절 못하며 계속 호들갑을 떨었다. 이에 윤정수가 김숙에게 "촌X처럼 왜이래"라고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동안 가모장숙에게 눌려 살던 윤정수가 기를 펴나 싶던 순간, 김숙은 윤정수에게 "옆에 서지 마라. 너무 비교된다"고 돌직구를 날려 폭소케 했다. 이어 김숙이 "뭐 좀 내와봐"라고 시켜 윤정수는 다시 윤주부로 돌아가 커피를 대접해야 했다.

◆허경환, 오나미도 예상못한 철벽 방어막
15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 최고의 사랑'에서 허경환이 오나미도 예상못한 철벽 방어막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오나미는 장동민♥나비 커플이 조종하는 아바타가 되어 허경환과 데이트를 진행했다. 장동민과 나비가 시키는 대로 음식을 주문하고 행동하고 말하면서 허경환에게 음식을 받아먹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장동민이 "너도 파스타를 말아서 줘라"고 시키자 오나미는 시키는대로 했으나 허경환은 여전히 철벽 방어했다. 오나미가 "저도 한 번만 드리고 싶어요"라고 부탁하자 허경환은 휴지에 구멍을 뚫은 후 입만 내놓고 파스타를 받아먹어 폭소케 했다.

◆ 장동민♥나비, 연애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15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 최고의 사랑'에 장동민과 나비 커플이 오나미의 집을 방문했다.
이날 나비는 회식 때 장동민과 전화번호를 교환한 후 이어진 인연을 공개했다. 나비는 "뜬금없게 셀카를 보내더라"며 "'죄송한데 이런 거 보내지 말라'고 말했더니 한 달을 연락이 안 오더라"고 말했다. 장동민이 "밀당을 좀 한 거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나비는 "연락을 갑자기 끊으니까 생각이 나더라. 신기했던 게 TV 채널 돌릴 때마다 나와서 지인들에게 수소문 했다"며 "이후 연락이 왔는데 그 때는 셀카가 아니라 개 사진을 보내더라"고 말했다. 이에 장동민이 "개를 좋아하거든"이라며 "공감대가 있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