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박지원 기자] ‘천상의 약속’ 김혜리가 서준영에게 물을 끼얹으며 독설을 퍼부었다.
14일 방송된 KBS 2TV ‘천상의 약속’ 30회에서 유경(김혜리)는 태준(서준영)의 과거를 알고도 집으로 초대해 저녁을 대접했다.
이날 유경은 “맛있는 디저트를 준비했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유경은 “개천에서 난 용이 있었다”며 태준의 태생과 야망, 이나연(이유리)와 새별이 등을 언급하며 비아냥 거렸다.
이어 유경은 태준의 얼굴에 물을 끼얹으며 “다시 개천으로 돌아가. 이 쓰레기 같은 자식아”라고 소리를 질렀다.
태준은 “재밌는 얘기 잘 들었습니다. 충분히 알아들었고요. 오늘은 그만 가보겠습니다”라며 인사를 한 뒤 나오려고 하자, 유경은 “오늘은? 아니, 이제 영영 끝이야. 최후의 만찬까지 즐겼잖니? 니가 누릴 수 있는 건 여기까지야. 더이상 다가오지마. 두 사람 결혼은 내가 목숨을 걸고 막을 거야”라며 악을 썼다.
KBS 2TV ‘천상의 약속’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5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