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 한예리, 직접 닭발사러 시장서 고군분투…삼남매 뭉클 사연에 '눈물'
[뉴스핌=양진영 기자] '잘 먹고 잘사는 법, 식사하셨어요' 한예리가 삼남매의 사연을 들어주려 시장에직접 닭발을 사러갔다.
13일 방송된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식사하셨어요'에는 한예리가 출연해 솔직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출연한 한예리는 갑상선암으로 엄마가 세상을 떠나 스무 살 나이에 가장이 된 이경림 씨의 사연을 접하고 안타까운 마음에 눈물을 보였다.
이후 한예리와 '식사하셨어요' 제작진은 이경림 씨 어머니가 생전 좋아했던 닭발 요리를 대접했다. 한예리는 "이 한끼가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한예리는 직접 닭발을 사러 시장에 갔다. 닭발은 갑상샘항진증으로 세상을 떠난 삼남매의 어머니가 가장 좋아하시던 음식이었다.
또 한예리는 할머니를 위해 밥상을 차려주려는 손녀들의 요구로 딸기소스와 삼치 탕수육, 된장에 조린 닭발 요리 등을 함께 차렸다.
한예리는 할머니에게 "손주들 자라서 시집 장가가는 것 보셔야 할텐데"라며 눈물을 흘려 뭉클함을 자아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