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먹거리 X파일'에서 현미 괴담의 실체와 한국인 출입금지 식당에 대해 파헤친다.
13일 방송되는 채널A '먹거리 X파일'에서 최근 온라인에서 괴담처럼 퍼지고 있는 현미에 관한 루머와 한국인이 출입할 수 없는 중국인 관광객이 이용하는 지정 식당에 대해 알아본다.
'현미에 독성물질이 들어있다' '뼈를 녹인다' '제초제로 쓰일 정도로 독하다' '조상들은 현미를 절대 먹지 않았다' 등 출처 불명의 자극적이고 그럴싸한 루머들이 퍼지고 있다.
현미는 쌀의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있는 미강과 쌀눈이 포함돼 있는 상태를 말한다. 실제로 섬유질, 비타민, 무기질 등 영양성분이 백미보다 월등히 높다는 연구도 맣다. 더군다나 고혈압, 당뇨, 비만 등 대표적 성인병 환자들에게 의사가 권하는 식품이기도 하다. 이에 현미 괴담의 진실과 거짓, 현미의 독성이 과연 무엇인지 파헤쳐 본다.
이어 중국인 관광객들을 상대로 한 비양심적인 식당들의 실태를 공개한다. 계속되는 한류 열풍으로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아지고 있지만, 재방문율은 감소하고 있는 추세다.
그 이유로 '음식'이 꼽히고 있다. 특히 중국 단체 관광객들이 이용한다는 지정식당은 '먹거리 X파일' 제작진이 이용하려하자 '한국인은 들어올 수 없다'며 출입을 막았다. 다른 중국인 관광 식당도 상황은 마찬가지였다.
한류 관광의 중심지인 명동의 식당에는 중국어로 된 메뉴 설명과 수십 가지의 화려한 메뉴들을 만날 수 있다. 그런데 횟집 간판을 달고 삼겹살을 파는가 하면, 치킨 비에서 자장면을 팔고, 재료 속이기부터 내국인과의 가격 차이 등 그 수상한 실태에 대해 파헤친다.
한편, 채널A '먹거리 X파일'은 13일 밤 9시3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