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썰전' 전원책이 유시민에게 독설을 날렸다.
10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전원책이 새누리당에 휴민트를 가동한 유시민에게 독설을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유시민은 새누리당 휴민트에 의해 얻은 정보로 '단수추천' '우선추천' 등의 용어를 설명했다. 단수추천은 하자 없는 후보자가 1명 있는 지역, 여럿 후보가 있어도 경쟁력 격차가 클 때 경선 없이 공천하는 것을 말한다. 우선추천은 명분을 가지고 청년, 여성 등 특정 조건의 후보를 추천하는 것이다.
이에 전원책이 "왜 하필 그 지역이 여성 우선, 청년 우선이 되어야 하냐"고 질문했다. 유시민은 "일을 하다보면 위인설관(사람을 위해 벼슬자리를 일부러 마련함)도 하고 그러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전원책이 유시민에게 "그대가 집권하면 독재자가 될 것 같다"며 "진짜 정치 그만하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시민은 "지금 정치 그만뒀다"고 발끈했고, 김구라가 "두 분 같이 방송하시지 않냐"고 말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JTBC '썰전'은 매주 목요일 밤 10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