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재윤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10일 김해시장 선거구를 전략공천지역으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20대 총선이 치러지는 내달 13일 김해시장 재선거에 나설 더민주 후보도 교체된다.

더민주의 김해시장 후보는 경선을 거쳐 공윤권 후보로 정해졌으나, 허성곤 예비후보가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재심위원회에 공 후보의 선거법 위반 의혹을 제기, 이의를 신청했다.
당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회의를 열고 김해시장 재선거 후보자를 재심의, 경선 결과를 무효화하고 김해시를 전략공천 지역으로 결정했다.
앞서 더민주 경남도당은 지난 5일 안심번호를 통한 여론조사를 실시해 공윤권 예비후보와 허성곤 예비후보의 경선을 진행했다. 공윤권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1위를 해 후보 확정에 대한 중앙당 심의를 기다리고 있던 상태다.
공 후보는 노사모(노무현을사랑하는사람들의모임) 전 대표 5명이 지지선언을 한 것을 노사모 전체가 지지선언을 한 것처럼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뉴스핌 Newspim] 정재윤 기자 (jyju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