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주)한라가 동탄물류단지 투자 유치, 제주세인트포 매각에 성공하며 재무구조와 영업이익이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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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는 지난 2012년 1조3000억원 수준에 이르던 차입금을 올해 3월 5200억원 수준으로 낮췄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2분기에는 4000억원대 초반, 연말까지 3000억원대 초반으로 낮출 것이라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한라는 지난 수년간 전사적인 자구활동과 원가절감 운동으로 차입금을 대폭 줄였다. 동탄물류단지 사업에서 930억원이 유입됐다. 세인트포에서 1800억원 규모 채권이 회수된다.
서울역 한라비발디 등 분양에 성공하며 올해 1분기부터 당기순이익 흑자전환을 기대하고 있다. 올해 영업이익 600억원 이상, 이자보상배율 1.5이상을 달성할 것으로 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