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점포와 집을 동시에 지어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는 '실버세대'의 로망 점포겸용단독택지가 경기 부천 옥길지구와 부산 명지지구 등에 대거 공급된다. 도심속 전원주택으로 꾸밀 수 있는 주거전용택지도 인천 청라지구와 동탄2신도시 등에 선뵌다.
10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올 한해 동안 점포겸용 및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는 총 2931필지 129만㎡가 공급된다.
이달 11일 공고하는 부산명지 점포겸용단독주택용지 99필지 등 1분기에는 311필지가 공급된다. 2분기에는 4월 대구국가산단 점포겸용 143필지 등 836필지가 공급되며 3분기 인천청라 주거전용 285필지 등 877필지가 나온다. 4분기에는 동탄2신도시 주거전용 907필지가 분양될 예정이다.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는 올해 전국 15개 지구에서 총 892필지가 실수요자를 찾을 예정이다.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는 12개 지구, 1057필지가 공급되며 동호인 주택이나 전원주택단지 등을 지을 수 있는 블록형 단독택지도 5개 지구에서 310필지가 공급될 예정이다.
점포겸용은 공급량이 줄어 희소성이 높아진 만큼 올해에도 높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3월 부산명지지구 99필지와 부천옥길 61필지, 4월 대구국가산업단지 143필지, 5월 인천영종 177필지, 11월 전주만성 58필지가 눈길을 끈다.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는 5월 아산탕정 42필지, 7월 인천청라 285필지 등이 공급된다. 10월에는 동탄2신도시에서 261필지가 처음으로 분양된다.
청약은 신청예약금만 있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감정평가액을 기준으로 공급되고 당첨자는 추첨을 통해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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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