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대중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스타톡] 밀젠코 마티예비치 "열정의 한국팬, '쉬스곤'의 고음·가사·감정에 모두 공감해줬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글 양진영 기자·사진 이형석 기자] 스틸하트 보컬 밀젠코 마티예비치가 모든 것을 떨치고 한국에 왔다. 미국과 전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던 록스타가 한국에서 활동한 건 전례가 없는 일. 밀젠코는 히트곡 'She's Gone(쉬스곤)'에 보낸 한국팬들의 사랑과 끊임없는 열정을 들며 아시아 무대 중 바로 한국을 택했다.

밀젠코 마티예비치는 8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 SR호텔에서 국내 언론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비밀인 듯 비밀리에 진행된 MBC 드라마 '화려한 유혹' OST 참여와 예능 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 출연 비하인드를 직접 밝혔다. 한국 회사와 계약을 맺고 아시아를 주 무대로 활약하고픈 포부도 아낌없이 드러냈다.

스틸하트의 'She's Gone(쉬스곤)'은 말하자면 한국 남성들에게 '로망'인 곡이다. 높게 내지르는 고음과 곁을 떠난 그녀가 돌아오길 바라는 애절한 가사, 애절한 멜로디가 어우러진 명곡으로 고등학생부터 50대 아저씨까지 이 곡을 모르는 이는 거의 없다. 특히 '복면가왕'에 밀젠코의 출연 소식이 솔솔 흘러나오고, 실제로 그가 가면을 벗었을 때 적지 않은 이들은 깜짝 놀랐다. 방송 중 패널인 이윤석은 오랜 팬이던 그를 실제로 영접(?)하고 놀라 무릎까지 꿇을 정도였다.

"'복면가왕' 출연은 현재 소속사가 이거 먼저 해보면 어떨까 제안해서 시작했죠. 사실 많은 용기가 필요했지만, 그게 시작점이 됐고 설레는 경험이었어요. 가면 쓰고 노래한 게 정말 도전이었죠. 그게 굉장히 타이트해서 어려움이 있었고 호흡이 잘 통하지도 않았어요. 끝날 때 쯤에는 가면 뒷부분이 부러져서 고정시키느라, 입 속에 망사 천이 들어가서 고생하기도 했지만. (웃음) 다행히도 방송에는 하나도 보이지 않았죠."

밀젠코라고 처음부터 정체가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외국인 가수가 '복면가왕'에 나온다는 소식에 한국팬들은 어쩐지 그가 나올 것이라 예상했다. 사실 그의 정체보다도 놀라웠던 건 그가 '복면가왕' 무대에서 소화한 한국 곡의 완성도. 첫 번째 듀엣 무대에서 선보인 라디오스타의 'CREEP(크립)'에서 밀젠코의 정체를 확신하던 이들도 솔로곡 무대를 듣고는 반신반의 했을 정도였다.

"'복면가왕' 무대를 준비하는 건 정말 쉽지 않았죠. 정말 놀라운 아이디어의 쇼였고, 전부 다 어려웠어요. 한국 노래를 추천받고 배우기 시작했지만 모든 사람들을 속여야 하는 압박감이 심했죠.(웃음) 특히 발음할 때 '으'라든지 ㅂ, ㅍ발음이 무척 어렵더군요. 무대 위에서 외국인이란 사실조차 숨겨야 했으니까요. 처음 '고해'를 배우고 '비와 당신'까지 하게 됐는데 그냥 노래를 부르는 것과 발음까지 완벽하게 준비하는 건 천지차이죠. 정말 고생했어요. 또 녹화 현장에서 한국말을 모르는데 패널들의 질문들이 오가는 상황이 혼란스러웠어요. 그저 '고개 끄덕하라'는 지시를 받고 행동을 해야 했고. (웃음) 하지만 사람들이 긴가민가 외국인인가 하는 상황들이 너무 재밌었고 힘들었지만 즐거웠죠."

밀젠코에게 '복면가왕'으로 한국 활동의 물꼬를 트게 해준 현재 소속사는 배드보스컴퍼니라는 작은 연예매니지먼트 회사다. '복면가왕' 이전에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의 OST를 부르기는 했지만 그가 작은 한국 회사와 계약하고 '복면가왕'에 나오고, 한국 활동을 시작할 거라 누가 예상이나 했을까. 이 과정의 이야기를 듣고 싶었다.

"현재 회사와 관계는 하늘이 준 기회같이 느껴질 정도로 좋아요. 회사 사람들이 저와 한 약속을 다 지켜줬고 해주기로 한 일들을 해왔고 모든 일에 성실하게 임해줘서 형제같이 돈독한 정을 느끼죠. 한국은 언제나 내게 특별한 곳이었어요. 이곳은 굉장히 편안한 분위기고 히트곡인 'She's Gone(쉬스곤)'이 굉장히 유명하고 인기를 얻었고 그걸 알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항상 한국과 스틸하트는 연결돼 있다고 느꼈고, 소통이 굉장히 잘 되는 곳임을 직감했죠."

밀젠코가 '복면가왕'에서 부르기도 했던 'CREEP(크립)'의 주인공, 라디오헤드는 원히트원더의 운명을 만들어준 이 곡을 그리 좋아하지는 않는다고 알려졌다. 스틸하트의 'She's Gone(쉬스곤)' 역시 국내에서는 마찬가지인 상황. 밀젠코에게 이 곡에만 열광하는 한국팬들의 사랑이 조금은 부담스럽거나 어디에서도 '쉬스곤'만 찾는 사태(?)가 조금 야속하지는 않을까.

"전혀요. 어디에서든 'She's Gone(쉬스곤)'만 불러달라고 해서 부담스럽지도 서운하지도 않죠. 제겐 영광스럽고 행복하고 마치 선물같은 일이에요. 다만 앞으로 5월 쯤에 신곡들이 나올 예정이고 제가 참여한 '화려한 유혹' OST 곡에도 많은 기대가 돼요. 'My love is gone(마이러브이즈곤)'을 포함해서 새로 나올 곡을 꼭 들어봐줬으면 좋겠고요. 5월엔 일단 영어로 신곡이 나올 예정이에요. '쉬스곤' 외에 이전 곡들 중 추천곡은, 사실 지금 떠오르는 건 'Can't stop loving you(캔트스탑러빙유)'라는 곡이네요. 좋아하는 곡은 너무 많아 다 나열할 수는 없어요. 하하."

밀젠코를 만나면서 가장 궁금했던 점은 역시 '쉬스곤'을 향해 유난히 강력한 한국팬들의 사랑을 어떻게 생각하느냐였다. 한국 음악팬들이 완벽한 '고음'을 선호하긴 하지만 세계 유수의 뮤지션들이 고음 하나만으로 '쉬스곤'처럼 전세대에 걸친 사랑을 받지는 않는다. 그에게 고음이란 음악을 할 때 얼마나 중요한지, 과연 고음 외에 한국인에게 먹힌(?) '쉬스곤'의 매력은 어떤건지 밀젠코에게 직접 이를 물어봤다.

"음악은 하나의 언어라고 생각해요. 영혼들끼리 연결해주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죠. 내 생각과 영혼을 밖으로 모두 표출하는 것이 제 음악이에요. 저음을 통해서도 충분히 많은 것들을 표현할 수 있고 고음을 내는 것조차도 하나의 표현에 불과하다고도 봐요. 하지만 동시에 고음에서는 바닥에서 끌어올리는 힘이 있고 질렀을 때 나오는 에너지를 많이 느끼고 사랑해주죠. 한국의 음악과 제가 가장 소통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건 열정적이라는 점. 그게 쉬스곤에서 많이 나타나죠. 사실 많은 한국팬들은 감정적인 부분에서 공감하는 거겠죠. 가사도 당연히 중요해요. 모두 제 경험에서 나온 얘기고, 겪은 일들이고 제 삶과 내 감정들을 나타내주죠. 그래서 전연령층의 남자들이 공감하고 좋아한다고 생각해요."

여전히 스틸하트로 활동 중인 그는 현재 한국에서 활동을 예고했지만, 언제든 밴드가 다시 모일 수 있음을 상기했다. 과거 머리 부상으로 고생했던 밀젠코는 끔찍했던 당시의 기억을 떠올리며 "지금은 다 괜찮아졌다"고 걱정하는 팬들을 안심시켰다. 그는 "추천할 만한 일은 아니지만, 부상으로 인해 내 인생은 송두리째 달라졌고 지금 굉장히 새로운 에너지로 가득한 상태"라고 말했다.

"머리 부상은 지금은 많이 나아졌고 현 시점에서는 그간 느낀 중 가장 건강한 상태예요. 당시에는 굉장히 힘들었죠. 7개월간 자리에서 일어나질 못했고 기억력도 많이 잃었으니까요. 오래 사람들 앞에 나타나지도 못했지만 지금은 많이 극복했죠. 스틸하트는 현재 전혀 해체 상태가 아니에요. 바로 1년 전에도 공연을 함께 했고, 만약 한국팬들이 스틸하트를 다같이 보길 원한다면 충분히 그럴 가능성도 있어요. 하자고 제안을 할 수도 있고 한국 측에서 밀젠코의 아시아밴드를 결성할 수도 있는 이야기들이 오고가기도 하고요. 하하."

당장 5월에 낼 신곡과 '복면가왕'과 비슷한 곤셉트의 TV쇼를 예정하고 있다는 밀젠코 마티예비치. 직접 부른 '화려한 유혹' OST 'My love is gone(마이러브이즈곤)'의 뮤직비디오를 바로 전날 찍었다는 그는 "실제 뮤직비디오에 여자친구와 함께 출연한다. 실연에 아프고 낙심한 상태로 찍어야 해서 밥도 못먹고 잠도 못자고 수염도 못깎았다"고 말하며 웃음을 줬다. 한국에서 경험한 음주, 음식 문화를 이야기하던 그는 '쉬스곤'과 떼려야 뗄 수 없는 노래방에 관한 이야기에 역시 웃음을 터뜨렸다.

"소주는 초록색 악마예요. 맛봤을 때 정말 악마같았죠. 건강과 목소리를 관리하기 위해 술을 취하도록 마시지 않고 담배도 안피우고 마약도 안해요. 재능이 있는데 관리하지 않고 소홀하면 빼앗기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가끔은 술을 즐기지만 취하지 않는 선에서만. 한국 음식은 국이나 찌개도 좋고 돼지고기 등 많은 것을 맛봤죠. 가장 신나는 건 어느 식당에 갔을 때 100가지 접시가 넘는 음식이 나와 골라 먹을 수 있다는 거예요. 노래방은 사실 몇년 전에 친구들과 가본적 있지만 '쉬스곤'은 무대에서만 부를래요.(웃음) 혹시 모르죠. 제가 술에 잔뜩 취하면 노래방에서 불러볼지도."

밀젠코 마티예비치는 지난해 스틸하트로서 록 페스티벌 무대에 선 이후 올해에도 다양한 곳에서 한국팬들을 만나길 소망했다. 지독한 부상을 겪고, 현재 스틸하트와는 별개로 한국 활동으로 어쩌면 제2의 음악 인생을 선언한 밀젠코. 그는 한국의 환대를 향해 무한히 애정을 드러내며 음악 외에 모든 부담감을 떨치고 싶은 바람을 내비쳤다. 여유와 관록의 록스타가 아시아의 작은 나라를 택한 이유였다.

"항상 한국의 환대가 좋았어요. 한국인들이 음악적으로 까다롭게 받아들인다는 걸 알고 있었지만 그럼에도 나를 투명하게 그대로 봐주고 받아들여주는 모습이 좋았죠. 그게 고스란히 느껴지니 자꾸만 한국에 오고 싶어요. 음악에 몰두해있는 일 외에 현재로서는 자유롭고 싶은 마음이 가장 크죠. 미국에 있는 집도 팔아버리고 여행도 다니고 무게로 느껴질 만한 것들은 다 버리고 싶어요. 어떤 부담감도 느끼지 않고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이루고 싶은 일에 도전할 겁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 이형석 기자(leehs@newspim.com페이스북 바로가기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코르다 '6개대회 연속 2위 이상' 대기록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세계 1위 넬리 코르다가 멕시코 필드마저 정복하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전설 소렌스탐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코르다는 4일(한국시간)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의 엘 카말레온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리비에라 마야 오픈(총상금 25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2개,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를 기록한 코르다는 2위 아피차야 유볼을 4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시즌 3승이자 통산 18승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넬리 코르다가 4일(한국시간) 리비에라 마야 오픈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LPGA]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올 시즌 출전한 6개 대회에서 우승 3회, 준우승 3회를 기록한 코르다는 2001년 소렌스탐이 작성한 시즌 개막 후 6개 대회 연속 준우승 이상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개막전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와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우승했고, 포티넷 파운더스컵·포드 챔피언십·아람코 챔피언십에서는 3연속 준우승을 기록했다. 3타 차 단독 선두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 코르다는 5번 홀(파5) 이글을 시작으로 6, 7번 홀 연속 버디를 낚으며 초반에 승기를 굳혔다.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는 티샷이 숲으로 향하며 분실구 위기를 맞았으나 장거리 퍼트를 성공시키며 보기에 그치는 집중력을 보였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넬리 코르다가 4일(한국시간) 리비에라 마야 오픈 18번홀에서 챔피언 퍼트를 넣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LPGA]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주수빈은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타를 줄여 합계 6언더파 282타, 단독 8위에 올랐다. 2023년 투어 합류 이후 통산 두 번째 톱10이다. 2라운드 공동 62위로 컷을 통과한 강민지는 3~4라운드에서 반등했다. 최종일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기록하며 합계 5언더파 283타, 공동 9위로 데뷔 첫 톱10에 진입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주수빈. [사진=LPGA]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강민지. [사진=LPGA]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임진희는 합계 4언더파 284타로 공동 13위에 올라 순위를 끌어올렸고, 루키 황유민은 대회 첫 60대 타수(69타)를 기록하며 합계 3언더파 285타, 공동 20위로 대회를 마쳤다. psoq1337@newspim.com 2026-05-04 07:15
사진
안세영의 한국, 中 꺾고 우버컵 우승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셔틀콕 여제' 안세영이 선봉에 선 한국 여자 배드민턴이 만리장성을 넘고 세계 정상에 우뚝 섰다. 한국 여자 대표팀은 3일(한국시간)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열린 2026 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우버컵) 결승전에서 중국을 3-1로 제압했다. 2010년과 2022년에 이은 통산 세 번째 우승이다.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남자 대표팀의 아쉬움을 씻어내는 '금빛 스매싱'이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 [사진=BWF]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첫 번째 단식 주자로 나선 안세영은 세계 2위 왕즈이를 2-0(21-10 21-13)으로 완파했다. 안세영은 한 번의 동점도 허용하지 않는 무결점 경기를 펼쳤다. 하프 스매시와 헤어핀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상대를 쥐락펴락했다. 안세영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부터 8강, 4강전에 이어 결승까지 모든 경기에 첫 주자로 출전해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는 전승 행진을 벌이며 세계 1위다운 위력을 과시했다. 안세영은 왕즈이를 상대로 통산 20승(5패)째를 수확했다. 중국 언론에서조차 '공안증'(안세영 공포증)이라는 용어를 쓸 만큼 안세영에게 약한 모습을 보였던 왕즈이는 지난 3월 전영오픈 결승에서 맞대결 10연패를 끊고 안세영에 일격을 가하기도 했으나, 4월 아시아선수권대회 결승에 이어 이날까지 안세영에게 2연패를 당하며 천적 관계를 재확인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천위페이를 꺾은 김가은. [사진=BWF] 2026.05.04 psoq1337@newspim.com 두 번째 주자였던 복식 이소희-정나은 조가 세계 1위 류성수-탄닝 조에 0-2로 패했지만, 세 번째 주자 김가은이 해결사로 나섰다. 김가은은 천위페이를 상대로 1게임 8-15의 열세를 뒤집는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2-0(21-19 21-15) 승리를 따냈다. 분위기를 바꾼 천금 같은 승리였다. 마침표는 네 번째 주자가 찍었다. 파트너 공희용의 부상 결장으로 백하나와 손을 맞춘 김혜정은 찰떡 호흡을 과시하며 세계 4위 지아이판-장수셴 조에 2-1(16-21 21-10 21-13) 역전승을 거뒀다. 첫 게임을 내준 백하나-김혜정은 전열을 가다듬은 2게임에서 시원한 공격을 퍼부으며 21-10으로 승리했다. 마지막 3게임은 더 압도적이었다. 3-2 상황에서 무려 9점을 몰아치며 승기를 잡았고, 끝까지 리드를 지켜내며 한국의 우승을 확정했다. 마지막 단식 주자였던 심유진(인천국제공항·19위)은 세계 5위 한웨와의 경기를 치르지 않고도 동료들과 함께 시상대 맨 위에서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중국 남자 배드민턴 대표팀. [사진=BWF]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올해 초 아시아단체선수권에 이어 우버컵까지 석권한 여자 대표팀은 명실상부한 세계 최강임을 증명하며 오는 9월 아시안게임을 향한 청신호를 밝혔다. 남자부에선 중국이 돌풍의 프랑스를 3-1로 물리치고 토머스컵 우승컵을 안았다.  psoq1337@newspim.com 2026-05-04 06:1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