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나해령이 도둑으로 몰린다.
8일 방송되는 KBS 2TV 아침드라마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7회에서 꽃님(나해령)이 도와주려다 오히려 도둑으로 몰리게 된다.
이날 꽃님은 떨어진 지갑을 주인에게 찾아주려고 혜주(정이연)에게 지갑을 건넸으나 오히려 도둑으로 오해받는다. 혜주는 꽃님에게 "부모님 생각해서 그렇게 살지 마라"고 말해 꽃님을 당황시킨다.
혜주는 꽃님에게 "자신의 미래를 생각해라"고 경고하고 일방적인 태도만 보인채 떠나버린다. 이에 꽃님은 억울하고 속상하기만 하다.
일란(임지은)은 혜주가 의대를 다니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그는 혜주에게 "사업할 애가 의대는"이라고 불만을 토로한다. 혜주는 "사업할 사람은 아저씨 있잖아"라고 말하지만, 일란은 "이 집안 주인이 누군데, 미성제과가 누구 껀데"라며 발끈한다.
한편, 기택(홍성덕)과 친한 지물포 김씨는 어려운 자금 사정 때문에 기택에게 보증을 부탁한다. 그는 기택 앞에서 무릎꿇고 눈물을 흘리며 애원한다. 결국 기택은 김씨의 보증을 서주고 만다.
KBS 2TV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7회는 8일 오전 9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