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대교 '차이홍공자학당'은 중국 교육부 산하기관인 '국가한판'과의 협약을 통해 국내 한어수평고시(HSK) 및 국제중국어교사인증시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앞으로 차이홍공자학당은 HSK, YCT(청소년중국어시험), 국제중국어교사인증시험 등 3대 중국어 평가를 모두 주관한다.
차이홍공자학당은 우선 오는 5월부터 매달 HSK(필기)와 HSKK(회화) 시험을 진행한다. HSK는 중국 정부에서는 공인한 국제 중국어 능력 표준화 시험이다. 지난해 국내에서 12만명이 응시했다.
또 차이홍공자학당은 오는 9월부터 국제중국어교사인증시험을 주관한다. 이 시험은 국내 공자학원 중국어 교사 채용시 평가 기준이 된다. 공자학당은 국가한판이 전 세계에 중국어와 중국 문화를 소개하고 있다. 아울러 차이홍공자학당은 전국 단위로 국제중국어교사 양성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함석영 대교 차이홍사업본부장 겸 차이홍공자학당 원장은 "차이홍공자학당의 HSK 및 국제중국어교사인증시험 주관기관 선정은 차이홍이 대한민국 대표 중국어 교육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가한판과의 다양한 협력 사업으로 중국어 교육부터 평가 운영, 유학 컨설팅까지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중국어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