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내 마음의 꽃비’ 나해령과 이창욱이 다시 만난다.
4일 방송하는 KBS 아침드라마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극본 한희정 문영훈, 연출 어수선) 5회에서는 박선호(지은성)을 한국대학교 학생으로 오해하는 정꽃님(나해령)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꽃님과 우연한 인연을 맺었던 강욱은 다시 꽃님을 만나게 된다. 꽃님 역시 강욱을 단번에 알아본다. 하지만 꽃님은 그를 대학생으로 착각, “그쪽도 한국대 다녀요? 나 검정고시 준비 중이거든요. 문제집 좀 추천해줘요”라고 부탁한다.
결국 강욱을 데리고 서점에 간 꽃님은 한자로 된 책 제목을 가리키며 “근데 이거 제목에 뭐라고 적혀있는 거예요?”라고 묻는다. 이를 알 리 없는 강욱은 “그게 내가 바쁜 일이 있어서”라며 황급히 자리를 뜬다.
한편 데모 후 선호(지은성)에게 호감을 느끼게 된 혜주(정이연)는 선호에 대해 알아본다. 그는 선호가 법대생이라는 정보를 듣게 된다. 이후 혜주는 선호를 찾아가 “선호 오빠”라고 아는 척하고 선호는 어리둥절해 하며 “누구세요?”라고 되묻는다.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5회는 오늘(4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