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룡이 나르샤' 이방원, 반촌에 숨겨진 무기고 둘러보며 살기 번득 '왕자의 난' 암시?
[뉴스핌=정상호 기자] '육룡이 나르샤' 이방원(유아인)이 조영규의 안내로 반촌의 비밀 무기창고를 시찰했다. 이로써 1차 왕자의 난이 곧 전파를 탈 것으로 보인다.
29일 오후 방송하는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 조영규는 이방원을 은밀하게 반촌 내 창고로 데려갔다.
이날 '육룡이 나르샤'에서 조영규는 창고 내부에 설치된 문 하나를 조심스럽게 열었다. 일반인들은 모르는 내부에는 날이 살아있는 칼과 창 등 무기가 즐비했다.
'육룡이 나르샤'에서 정도전(김명민) 일파의 압박에 굴복해 명나라 사신으로 떠났던 이방원은 금의환향과 동시에 추포되자 크게 분노했다. 더욱이 무휼(윤균상)과 하륜 등 부하들이 모진 고문을 당하자 이방원은 그만 스승(정도전)을 거꾸러뜨리기고 마음 먹는다.
'육룡이 나르샤' 29일 방송에서 조영규가 보여준 칼과 창은 1398년 벌어지는 제1차 왕자의 난에 동원될 것으로 보인다. 1차 왕자의 난에서 이방원은 남은 등이 태조(천호진)가 위중하다는 허보를 퍼뜨려 왕자들을 입궐하게 한 뒤 도륙하려 한다는 트집을 잡아 반대파를 습격, 승기를 잡았다. 정도전은 이 과정에서 이방원의 칼에 목숨이 달아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