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세혁 기자] 배우 루니 마라(31)가 29일 오전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날 순백의 드레스로 우아한 멋을 강조한 루니 마라는 강렬한 메이크업으로 여성미를 뿜어냈다.
영화 '캐롤'에서 케이트 블란쳇과 동성애 연기를 펼친 루니 마라는 이 영화로 제99회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조연상을 노린다. 이 부문에는 케이트 윈슬렛, 알리시아 비칸데르, 제니퍼 제이슨 리, 레이첼 맥아담스 등 쟁쟁한 배우가 함께 이름을 올렸다.
영화 '더 팬'에서 타이거 릴리를 열연한 루니 마라는 TV시리즈 '하우스 오브 카드'와 영화 '마션'에 출연한 케이트 마라(33)의 동생으로도 유명하다.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29일 오전 10시부터 채널CGV가 생중계한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