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성웅 기자] 한국지엠은 쉐보레 말리부가 미국 시장조사기관 J.D파워가 실시한 차량 내구도 평가에서 2년 연속 중형 세단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13년식 모델을 3년간 보유한 소유자 3만35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엔진, 변속기, 주행, 조향 장치 등 차량 전반 177개 항목에 대한 조사를 점수화했다. 점수가 낮을수록 불만도도 낮은 평가다.
이번 평가에서 쉐보레는 말리부 뿐 아니라 ▲콤팩트 스포츠유틸리티 차량(SUV) 부문에 에퀴녹스 ▲대형 픽업 부문에서 실버라도HD ▲스포츠카 부문에서 카마로가 각각 1위에 올랐다.
이 밖에도 소형 SUV 부문에서는 트랙스의 형제 모델인 뷰익 앙코르가, 대형 SUV 부문에서 GMC의 유콘 등 총 11개 모델이 부문별 3위 내에 드는 성적을 올리며 제너럴모터스의 모든 브랜드가 업계 평균(152점)을 상회하는 결과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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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성웅 기자 (lee.seongwo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