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헌집 새집'에 윤정수♥김숙 커플이 출연한다.
25일 방송되는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에 '님과 함께2 최고의 사랑'에서 가상부부로 출연 중인 윤정수와 김숙 커플이 출연해 신혼집 인테리어를 의뢰한다.
사실 윤정수와 김숙은 제작진의 집요한 섭외에 녹화에 참여하게 된 것. 이에 제작진이 집을 찾았을 때 김숙은 "나가요. 그럴 일은 없으니까 나가요"라고 문전박대 하기도 했다.
이후 김숙은 "오빠가 지금 거지라 돈이 없는데 저렴하게 더 나은 모습으로 바꿔준다고 하니 얼마나 좋냐"며 "나는 아니겠지만 앞으로 결혼할 여자를 위해 좋은 선물이 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서로의 어깨를 손가락으로만 잡는 공식 포즈로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서로를 사랑하지 않기로 각서까지 썼으나 심상치 않은 기류가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김숙은 "술을 먹고 전화를 한 적 있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으며, 윤정수는 "요즘 들어 김숙에게 광채가 난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윤정수와 김숙의 신혼집으로 임성빈과 홍석천 팀, 제이쓴과 정준영 팀이 인테리어 대결을 펼친다. 임성빈은 "각자의 라이프 스타일이 다를 것"이라며 "각자의 취향을 조화롭게 잘 녹이겠다"고 설명했다. 제이쓴은 "20대가 아니라 뒤늦게 시작하시는 거니까 불타는 사랑을 위해 섹시한 느낌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제이쓴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헌집 새집' 예고 영상을 게재하며 "윤정수&김숙 신혼방 #셀프인테리어 나도 섹시한 디자인 할 줄 앎. 왼쪽방이 쓴&영의 방임. 푸헤헤헤. 정말 기대해도 좋을 듯 낄낄 꾸르팁 대방출!"이라고 본방사수를 홍보해 더욱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윤정수와 김숙이 출연하는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는 25일 밤 9시3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