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 서윤아가 후회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아침드라마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 127회에서 서모란(서윤아)이 지난 날을 후회했다.
서모란은 조봉희(고원희)의 부띠끄에 찾아가 기름을 쏟아붓고 라이터를 켠 채 "같이 죽자"며 협박했다. 서모란은 "나는 죽을 만큼 힘들고 괴로운데 너는 내가 갖고 싶은 걸 다 가졌다"고 분노했다.
그러나 조봉희는 "내가 그걸 갖기 위해서 얼마나 힘들었는지 아냐"며 "엄마 아빠가 살인자라 죽고 싶냐. 가난해서 죽고싶냐. 그럼 난?"이라고 말했다. 조봉희는 "밑바닥까지 떨어져도 네 힘으로 혼자 기어올라와"라고 서모란에게 충고했다.
집으로 돌아온 서모란은 과거 자신의 악행을 되살펴 봤다. 어릴 때부터 조봉희를 질투하고 뺨 때리고, 윤종현(이하율)과 박미순(황금희)을 뺏은 것 등을 모두 떠올렸다.
이에 서모란은 "나쁜 짓을 너무 많이 해서 생각도 나지 않네"라며 "서모란 너 정말 나쁜 년이었네"라고 혼잣말 하며 한숨을 쉬었다.
한편, KBS 2TV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는 26일 128회로 종영한다. 후속은 해령, 지은성, 정이연, 이창욱 등이 출연하는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가 오는 29일 9시 첫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