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현대산업개발은 오는 3월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1구역을 재건축한 ‘DMC2차 아이파크’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최고 22층, 13개, 전용면적 59~127㎡ 총 1061가구 규모다. 이 중 617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일반분양은 전용 59㎡ 63가구, 84㎡ 440가구, 101㎡ 75가구, 112㎡ 39가구로 구성됐다.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 85㎡이하 중소형 물량이 전체의 81%다.
‘DMC2차 아이파크’는 내부순환도로를 이용하면 강변북로, 성산대교로 진입이 수월하다. 오는 2024년에 서부경전철(명지대역)이 개통될 예정이다. 오는 2020년에는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이 완공된다.
상암DMC(디지털미디어시티)가 가까워 직주근접성이 높다. CNS, 팬택, MBC, KBS, CJ 등 IT 및 미디어 기업 800여 개가 입주해 있다. 종사자가 약 2만8000여명이다. 여의도권을 비롯해 시청, 종로, 마포 등 업무지구 이동도 쉽다.
상암DMC 내 상업시설 개발과 연계해 대규모 복합쇼핑몰, 상암 롯데백화점(예정)이 지어진다. 상암홈플러스월드컵점, CGV상암, 서울상암월드컵경기장, 연세대세브란스병원, 제일성모병원, 신촌현대백화점, 마포농수산물시장 이용이 쉽다.
‘DMC2차 아이파크’ 단지 주변에 문화·쇼핑·상업시설 등을 갖춘 ‘제2타임스퀘어’가 조성될 예정이다. 제2타임스퀘어 주변으 37만㎡ 복합단지로 조성된다. 또 남가좌동, 북가좌동 일대 ‘가재울 뉴타운’ 사업지와 가까워 이 지역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연가초등학교와 연희중학교가 단지 바로 옆에 있다. 가재울중, 가재울고, 북가좌초, 명지고도 가깝다. 오는 3월에는 가재울 초등학교가 문을 연다. 연세대, 이화여대, 서강대, 명지대 등 명문대학이 가깝다. 단지 남측으로 안산공원과 중동공원, 북측으로 백련산 근린공원이 있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서대문구 남가좌동 355-7번지에 지어질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