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현경 기자] '돌아와요 아저씨'에서 김인권이 정지훈으로 다시 태어난다.
최근 '돌아와요 아저씨'의 캐릭터 하이라이트 영상이 공개됐다. 해준(정지훈)과 다혜(이민정)의 이야기다.
다혜와 영수(김인권)은 과거 부부사이였다. 달콤한 신혼도 잠시 두 사람에게 어김없이 갈등이 찾아온다. 다혜는 회사일에만 신경 쓰는 영수 때문에 속상한 마음에 모진말을 내뱉기도 한다. 그러나 그런 그가 먼저 세상을 떠났다.
영수는 역송체험을 하게되고 해준의 모습으로 다시 현생에 나타났다. 해준이 된 영수는 다혜를 회사에서 마주치게 되고 깜짝놀랐다. 그는 "여보"라고 무심코 말을 내뱉다 "세요"라고 덧붙이며 들킬 위기를 피했다. 다혜는 죽은 남편을 그리워하고 해준에게서 드문드문 보이는 과거 남편의 모습에 당황했다.
'돌아와요 아저씨'는 죽음에서 잠깐이라도 다시 돌아온다는 전제하에 역송체험을 하게 되는 두 남녀의 모습을 그린 드라마로 24일 오후 10시 첫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