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예슬 기자] 화신테크는 지난해 매출액이 499억5207만원으로 전년 대비 3.70% 증가했으며, 영업손실은 74억497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가 축소됐다고 19일 공시했다.
지난해 당기순손실은 77억7822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가 축소됐다.
회사 측은 "글로벌 경기 둔화에 따라 수주량이 감소했다"며 "종속법인으 고급금형인력 부족에 따른 생산성 하락으로 매출원가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박예슬 기자 (ruthy@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