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한샘은 LG유플러스와 손잡고 업계 최초로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이용해 피부측정이 가능한 한샘매직미러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한샘매직미러는 사용자 피부 상태를 측정해 주는 거울이다. 측정 결과에 따른 맞춤형 피부 관리법을 제공한다.
고객이 화장대 의자에 앉아 거울을 만지면 거울 속에 내장된 특수고해상도 카메라가 피부를 촬영한다. ▲모공 ▲붉은기 ▲주름 ▲피부결 ▲잡티 등 현재 피부정보가 거울 화면에 나타난다.

고객은 피부상태와 종합결과를 알 수 있으며 개인 맞춤형 스킨케어 및 화장품에 대한 콘텐츠가 영상 및 매거진 형태로 제공된다.
각종 뷰티 콘텐츠도 제공된다. 최신 트렌드에 맞는 메이크업 방법 뿐만 아니라 헤어 및 바디, 네일 관련 다양한 정보로 영상으로 제공된다.
크기는 가로80cm, 세로50cm다. 전국 6개 한샘플래그샵 전시장(방배, 논현, 잠실, 목동 ,분당, 부산센텀)에서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다. 한샘 플래그샵 전 매장과 한샘 인테리어 대리점에서 판매한다.
한샘매직미러의 이용하려면 한샘 매장에서 LTE를 개통해야 한다. 통신비는 LG유플러스가 2년간 지원한다.
황치옥 한샘 기기사업부 상무는 "가구와 IoT기술이 접목된 한샘매직미러를 업계 최초로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진공블렌더, 한샘매직미러와 같이 생활에 편리함을 돕는 기기를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