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 황금희가 조은숙에게 경고했다.
19일 방송된 KBS 2TV 아침드라마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 123회에서 박미순(사라박, 황금희)이 오애숙(조은숙)에게 경고했다.
지난 방송에서 서모란(서윤아)이 자살기도를 했고, 이에 오애숙은 "바보가 되어도 좋으니까 제발 살아야해"라며 힘들어했다.
조봉희(고원희)로부터 서모란의 소식을 듣게 된 박미순은 바로 병원으로 향했으나 차마 병실에 들어가지 못하고 망설였다. 병실 밖에서 서동필(임호)과 마주쳤고 서동필은 냉담하게 대했다.
박미순은 "당신이 해야할 일이 아직 남았다"며 "봉희가 법정에 세우기 전에 스스로 나가라. 그게 봉희한테 할 수 있는 가장 아버지다운 일이다"고 말했다. 이어 조봉희와 윤종현(이하율)의 결혼 소식도 전했다.
이에 오애숙이 병실에서 뛰쳐나오며 "우리 모란이 저 지경으로 만들어놓고 어떻게 그러냐"며 분노했다. 박미순은 "모란이가 이렇게 된 건 너 때문"이라며 "이제라도 제발 정신차려"라고 말했다.
그러나 오애숙은 "왜 내 탓이냐"며 더욱 화를 냈고, 박미순은 "끝까지 변하지 않는구나. 명심해라. 네가 변하지 않으면 모란이도 절대 변하지 않는다"고 경고했다. 오애숙은 "내 자식 죽으면 네 자식도 죽일거야"라고 소리쳤다.
한편, KBS 2TV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는 매주 월~금 오전 9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