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 서윤아가 해외로 떠날까.
18일 방송되는 KBS 2TV 아침드라마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 122회에서 서모란(서윤아)이 윤종현(이하율)을 포기하고 해외로 떠날 지 궁금증을 모은다.
지난 방송에서 조재균(송영규) 살인사건의 재심으로 법정에 선 류태호(이창석)는 진범이 아닌 억울함을 호소했고 무죄를 선고받았다. 그러나 기력을 잃고 쓰러진 류태호는 끝내 사망하고 만다. 오애숙(조은숙)은 이창석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되지만 증거를 내놓으라며 범행을 부인한다.
서동필(임호)은 자신을 미워하는 서모란에게 "도대체 뭘 해줬으면 좋겠냐"고 물으며 답답해한다. 서모란은 "아빠가 내 인생에서 사라졌으면 좋겠다"며 "그러면 살인자 딸이란 소리는 안 듣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종현(이하율)은 조봉희(고원희)의 집을 찾아 엄마 이정례(김예령)에게 결혼하겠다고 말하나. 마침 조봉희의 집에 있던 서모란은 이를 목격하고 큰 충격에 받는다. 이후 서모란은 윤종현의 앞에서 무릎을 꿇으며 "내가 이렇게 빌게요. 나 좀 사랑해줘요"라고 애원한다.
한편, 서동필의 대영방직은 부도를 맞게 된다. 서동필은 조봉희에게 대영방직 사장 자리를 넘기고 오애숙과 서모란을 외국으로 떠나보낼 준비를 한다. 오애숙에게 면회를 가 "어떻게든 꺼내줄테니까 모란이와 해외로 떠나"라고 말하자 오애숙은 "당신도 같이 가는거냐"고 묻는다. 이에 서동필이 씁쓸한 미소만 지어 눈길을 끈다.
KBS 2TV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 122회는 18일 오전 9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