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13세 나이에 데뷔해 사랑 받은 량현량하(김량현, 김량하·30)가 '슈가맨'에 출연했다.
량현량하는 16일 오후 방송한 JTBC '슈가맨'에서 구피에 이어 슈가맨 자격으로 무대에 올랐다.
이날 '슈가맨'에서 히트곡 '학교를 안 갔어'를 선보인 량현량하는 결성 당시 에피소드를 들려줘 모두를 놀라게 했다.
량현량하는 "부산에서 춤으로 좀 유명했다. (박)진영 형이 우리를 발견하고 바로 데뷔를 시켰다"며 "딱 1주일 연습하고 무대에 섰다"고 설명했다.
이어 량현량하는 "당시 JYP 사옥도 없었다. 우리가 창립멤버다"라며 "싸이 형도 연차로는 우리 후배"라고 말했다.
량현량하는 "저희 나이가 워낙 어리다 보니 연차로는 선배라 다른 분들이 말도 못 붙이고 어색해 하셨다"며 웃었다.
한편 이날 량현량하는 '슈가맨' 팬들을 위해 비보잉을 선보여 박수를 받았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