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대우건설은 지난 15일 동아프리카의 중심인 에티오피아에서 총 8200만달러(한화 약 980억원) 규모의 고속도로 건설공사를 단독 수주했다고 16일 밝혔다.
에티오피아 도로청이 발주한 이 공사는 중부 오로미아주의 메키 지역과 즈웨이 지역을 잇는 4차선 고속도로 건설 사업이다. 총 길이는 37km.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40개월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주를 계기로 에티오피아 SOC 추가 수주 뿐 아니라 케냐, 탄자니아 등 인근 시장까지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