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시그널’ 이제훈이 이동하를 찾아갔다.
13일 방송된 tvN ‘시그널’ 8회에서는 김혜수(차수현 역)가 이은우(신다혜 역)를 찾아냈다.
이날 수현은 김지희로 자신을 숨긴 신다혜를 찾아냈다. 수현은 “드디어 뵙네요, 김지희 씨. 아니, 신다혜 씨라고 불러야 하나요?”라고 말했다.
신다혜는 “모든 일은 저 때문에 일어난 일이에요”라고 말했다.
이어 “당시 그 목걸이가 날 이 지긋지긋한 악몽에서 꺼내 줄 동아줄처럼 보였어요. 그런데 갑자기 한세규(이동하)가 절도죄로 체포됐다는 뉴스가 떴어요. 그걸 보니까 나도 잡힐 것 같고. 그날 한세규한테 전화가 왔어요”라고 말했다.
앞서 해영(이제훈)은 한세규를 찾아가 신다혜에 대해 언급했다. 해영은 “범인은 신다혜를 자살로 위증하려했지만, 범행 수법이 매우 허술했습니다. 마약 때문에 판단력이 저하됐을 가능성이 굉장히 커요. 그때 마약 상습적으로 투약하셨죠?
이어 “범인은 자신이 잘 알고 있는 곳에서 범행을 했을 가능성이 굉장히 커요. 범행 장소인 미강 저수지 같은”이라고 말하며 한세규를 압박하기 시작했다.
해영은 “금수저 물고 태어나서 아빠 빽 믿고 똥 뿌려가면서 젊은 여자애들 성추행 한 거, 더럽고 엿 같지만 참아줄 수 있어. 하지만, 사람 죽이는 건 아니지”라고 말했다.
그러자 한세규는 “그래서? 그래, 내가 죽였어. 그 개같은 게 내 물건에 함부로 손대서 내가 죽였어, 어쩔건데?”라며 맞대응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