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적의 시간-로스타임' 봉태규, 손담비가 준 떡 먹다 질식사…"다르게 죽으면 좋았을 걸"
[뉴스핌=정상호 기자] ‘기적의 시간-로스타임’ 봉태규가 떡을 먹다가 질식사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2부작 예능드라마 ‘기적의 시간-로스타임’ 1회에서는 은둔형 외톨이로 살다가 죽음을 맞이한 윤달수(봉태규)의 모습이 그려졌다.
방 안에서만 살아가는 은둔형 외톨이 윤달수는 이날 동생 윤달희(손담비)가 문 앞에 놓고 간 떡을 먹던 중 질식사로 사망했다.
달수는 점점 죽음에 다다르자 “다른 식으로 죽었더라면 좋았을 텐데”라며 후회했고 그 순간 달수에게 로스타임을 주기 위해 나타난 심판들이 등장했다.
한편 ‘기적의 시간-로스타임’은 갑작스럽게 죽음을 맞이하지만, 기적적으로 인생의 마지막 추가시간을 부여받은 사람들이,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를 따뜻하면서도 유쾌한 톤으로 그린 작품이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