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세준 기자] 마이크로소프트가 애플 '맥북' 제품 사용자 등을 대상으로 보상판매에 나섰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11일부터 자사 최신 노트북인 ‘서피스 프로 4(Surface Pro 4)’ 구매 고객 대상으로 보상판매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보상판매 적용 대상은 애플 맥북, 맥북에어, 맥북프로, 아이맥 등 중고 애플 노트북 및 아이패드나 구형 서피스를 반납하는 소비자들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중고 맥북 및 서피스의 경우 예상보상 금액에 7만원, 아이패드의 경우 5만원의 추가 보상 혜택을 제공하며 3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 혹은 백화점 상품권을 함께 제공한다.
예상 보상금액은 지마켓, 옥션, 11번가, 하이마트 등의 기획전 페이지에서 보유 중인 모델을 선택해 확인할 수 있다. 11번가에서는 2015년 맥북프로 13인치(5세대 i5 2.9G, 512GB) 모델의 경우 130만원을 예상 보상가격으로 제시 중이다.
중고 제품 회수 및 보상 판매 절차는 보상 전문 쇼핑몰인 보상닷컴에서 진행한다. 신청 후 택배를 통한 제품 회수 및 검수 작업을 거쳐 보상가가 확정되면 기본 보상금액과 추가 보상금액 환급이 이뤄진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와 함께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을 위한 서피스 프로 4를 10% 할인 프로모션을 오는 15일부터 진행한다.
또 11번가에서는 여학생들을 위해 서피스 3와 파우치 및 화장품이 함께 제공되는 패키지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며 지마켓 및 옥션에서는 서피스 3 및 서피스 프로 4 모델별 학생 할인 및 추가 경품을 제공하는 풀 패키지 프로모션을 하고 있다.
장홍국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컨슈머 사업본부 상무는 "더 많은 국내 고객들이 서피스를 선택하고 다양한 혜택들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국내 파트너사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