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세준 기자] 마이크로소프트의 신제품 노트북 서피스 프로4(Surface Pro 4)의 일부 모델이 예약판매 시작 당일 완판됐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26일부터 서피스 프로 4 5개 모델에 대한 예약 판매를 시작한 결과 상위 모델인 i7 제품 3종이 당일 오전 중 모두 완판됐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완판된 제품은 인텔 Core™ i7프로세서를 탑재한 8GB RAM/256GB SSD, 16GB RAM/256GB SSD, 16GB RAM/512GB SSD 모델이다. 이 제품들은 고성능에 초경량, 초슬림한 디자인의 태블릿을 원하는 사용자들을 위해 제작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i7 모델 구매자 선착순 100명에게 지급하기로 했던 사은품인 도킹스테이션을 오전 중 예약판매 결제 완료한 초과 수량에 대해서도 증정키로 했다.
회사측은 이와 함께 11월15일까지 진행하는 i5 모델도 빠른 속도로 준비된 예약 물량이 소진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윈도우 10 기반의 '서피스 프로 4'는 노트북을 대체할 수 있는 태블릿이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이전 버전인 서피스 프로 3 대비 30% 이상의 성능을 높이면서도 초경량, 초슬림한 디자인으로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또 '서피스 프로 4'는12.3인치 픽셀센스 디스플레이(PixelSense Display)를 갖추었으며 최신 6세대(스카이레이크) 인텔 Core™ i5, Core™ i7 프로세서를 탑재하고도 두께는 8.4mm에 불과하다.
배터리 수명은 동영상 재생 기준 최대 9시간까지 사용 가능하며, 발열 및 소음을 개선했다. 기본 제공되는 '서피스 프로 4 펜'은 1,24 압력 감도를 지원해 한층 자연스러운 필기감을 느낄 수 있다.
'서피스 프로 4' 예약 판매는 G마켓과 옥션 내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 전문관, 11번가, 하이마트 및 홈플러스 온라인쇼핑몰을 통해 진행한다 모델에 따라 인텔 Core™ i5 모델은 11월 19일부터, i7 모델은 12월 5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한다. 정식 판매는 오는 11월20일부터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