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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세윤의 아내 김하나가 과거 LG트우니스 치어리더 팀장으로 활동한 이력이 다시 화제를 모고 있다. <사진=tvN '택시' 캡처> |
'자기야 백년손님' 문세윤 아내 김하나 누구? "미모의 전 LG트윈스 치어리더 팀장"
[뉴스핌=이현경 기자] 개그우먼 문세윤의 아내가 치어리더 출신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을 받고 있다.
문세윤의 아내 김하나 씨는 LG트윈스 응원단 치어리더 팀장을 맡았다. 문세윤은 지난달 8일 방송한 tvN '택시'에 출연해 아내 김하나 씨에 대해 "LG 트윈스 야구단 치어리더를 6~7년 정도 했다"고 언급한 바 있다.
문세윤의 아내 김하나 씨는 1982년생으로 올해 34세다. 163cm의 큰 키와 뛰어난 미모로 치어리더 당시 주목받았다.
한편 문세윤은 11일 방송한 SBS '자기야 백년손님'에 출연해 "치어리더 출신인 아내가 다시 복귀했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