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리멤버 아들의 전쟁'에서 김진우가 유승호에게 서촌여대생 살인사건 진짜 증거물을 전했다.
10일 방송한 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에서 강석규(김진우)는 서진우(유승호)에게 증거물을 건넸다. 그는 "이게 진짜 흉기입니다. 이게 피해자의 혈헌과 남규만의 지문도 남아있어요"라며 "국과수 결과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강석규는 "전 변호사님께 가장 필요한 증거라 생각해 드리는 거고요"라고 말했다. 서진우는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텐데 감사합니다"라며 국과수 결과를 읽어 내려갔다.
강석규는 "규만이가 제 친구이긴 하지만 판사로서 당연히 해야할 결정이었습니다"라고 말했고 서진우는 "이 증거 헛되게 쓰지 않겠습니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강석규는 "그럼 이제 다시 재심을 신청하실 건가요"라며 물었다. 이에 서진우는 "네, 재심과 함께 남규만의 모든 죄를 밝힐 생각입니다 .남규만을 법정에 세우는 순간부터 시작과 끝은 정해져 있으니까요"라며 복수의 날을 세웠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