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나인뮤지스 경리가 바퀴벌레를 보고 깜짝 놀란 순간에도 다리 갯수를 세는 승부욕을 보였다.
10일 방송한 KBS 2TV '본분 금메달'에서는 리지, 경리, 박보람, 예지, 하니 등 아이돌 가수들에게 이미지 관리 테스트를 했다.
바로 바퀴벌레를 테이블 위에 올려 깜짝 놀래키는 것. 이 상황에서도 이미지를 지킬 수 있을 수 있는가에 대한 테스트였다.
이날 경리는 "거미의 다리는 8개 오징어 다리는?"이라는 제작진의 질문을 받았다. 이에 경리는 "16개"라는 어이 없는 대답을 내놨다. 이어 제작진은 "그렇다면 바퀴벌레의 다리는 몇 개일까요?"라고 다시 물었다. 이에 경리는 "6개"라고 답했다.
이어 제작진은 확인해보라며 테이블 위에 바퀴벌레를 올려놨다. 이때 경리를 머리를 흔들며 깜짝 놀랐다. 이 와중에도 바퀴 벌레의 다리 갯수를 세어 눈길을 끌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