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로커 윤도현이 '신의 목소리'에서 임자를 만났다.
윤도현은 10일 오후 방송한 SBS '보컬전쟁 신의 목소리'에서 아이돌 연습생 시절을 4년간 보낸 실력자의 선택을 받았다.
이날 '신의 목소리'에서 부활의 '아름다운 시간'을 소화한 도전자는 대결 상대로 윤도현을 지명했다.
윤도현에게 주어진 미션곡은 총 네 곡이었다. 윤도현은 이 가운데 트로트곡 하나만 안다며 난감해했다. 가능한 어울리지 않는 곡을 선택해야 했던 도전자는 아이유의 '너랑 나'를 선곡, 윤도현을 난처하게 했다.
윤도현은 "내가 아이유 노래를 불러야 한다니"라며 헛웃음을 지었다. 옆에 있던 박정현은 "아이유 씨 노래 리듬이 워낙 특이하다"며 위로했다.
아마추어가 프로 가수에 도전하는 가요 버라이어티 '신의 목소리'는 SBS가 설 특집으로 편성했다. 윤도현이 '너랑 나'를, 설운도가 '러브'를, 박정현이 '미소천사'를, 거미가 HOT의 '위 아 더 퓨처'를 각각 2시간씩 연습해 2부 무대를 꾸몄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