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 서윤아가 경찰서로 연행된다.
10일 방송되는 KBS 2TV 아침드라마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 116회에서 서모란(서윤아)이 경찰에 잡혀간다.
지난 방송에서 서모란은 조봉선(최수임)이 목격자 이창석(류태호)의 편지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이를 빼앗으려다 사고가 나게 했다. 그러나 위급 상황에 빠진 조봉선은 구사일생으로 깨어났고, 이에 서모란과 오애숙(조은숙)은 두려움에 떤다.
조봉희(고원희)는 서동필(임호)을 찾아가 "모란이가 저렇게 된 건 다 아줌마랑 아저씨 때문이다"며 "두 사람이 저런 괴물을 만든 것"이라고 말했다.
서모란은 조봉희를 만나 "내가 너, 서동필 딸인 거 다 밝힐거야. 나만 손가락질 받지 않을거야"라며 "너도 알다시피 우리 자매잖아"라고 협박한다.
이정례(김예령)은 조봉선을 찾아가 "우리 때문에 비밀을 숨기려고 하지마. 이제 모든 걸 밝힐 때야"라고 눈물을 흘리며 털어놓는다. 결국 조봉선은 사고의 진실을 밝힌다.
마침내 조봉희는 서모란을 고소하기에 이른다. 형사이 재차 물음에도 조봉희는 결심을 꺾지 않는다. 그는 "서모란 네가 한 짓, 내가 꼭 그 대가 받게 해줄게. 그게 어쩌면 내가 너한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다"고 말한다.
오애숙은 박미순(황금희)에게 조봉희를 만류해달라고 부탁하지만 끝내 서모란은 경찰에 연행된다. 이를 본 오애숙을 차에 매달리지만 막지 못한다.
한편, KBS 2TV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 116회는 10일 오전 9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