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배우 최민수와 한희정, 김희정이 출연한 '영주'가 호평 속에 막을 내렸다.
7일 SBS가 설 특집으로 편성한 드라마 '영주'는 이날 오전 9시30분 1부에 이어 2부까지 연속 방송했다.
2부작인 '영주'는 방송 도중 북한의 미사일 발사 속보가 전해지면서 잠시 중단됐다. UHD 포맷으로 제작된 '영주'는 배우가 꿈인 딸 영주(김희정)와 아빠 만식(최민수)의 갈등과 화해의 여정을 그렸다.
'영주'는 수제화를 만드는 만식이 고향으로 돌아온 영주와 대면하는 장면으로 시작됐다. 해숙(한희정)과 감정을 나누던 만식을 본 영주는 해숙을 단단히 오해하고 화를 낸다.
온화한 해숙은 우여곡절 끝에 낙향한 영주를 감싼다. 딸에게 늘 미안한 만식은 둘을 바라보며 만감이 교차한다.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일깨우는 '영주'는 시청자들로부터도 호평을 받았다. SBS '영주' 홈페이지 시청자 게시판에는 '영주'의 어떤 부분이 좋았는지 의견이 올라오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