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베이비' 아빠 편만 드는 준우에 웃음 터진 정시아 "너 어디서 나왔어?"…방귀뀐 서우, 귀여운 사과 "실례했습니다"
[뉴스핌=이현경 기자] '오 마이베이비' 정시아의 아들 준우와 딸 서우가 발랄한 모습으로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달 30일 방송한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 정시아·백도빈 부부는 아들 준우와 딸 서우와 함께 제천 외증조 할머니 댁으로 갔다. 이날 서우와 준우는 활력있는 모습으로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백도빈은 옆구리가 깨진 연탄재를 들고 옮기다 마당에 쏟았다. 이를 본 준우와 선우는 빗자루와 쓰레받이를 들고 아빠에게로 갔다. 서우는 쓸고 준우는 담으며 두 남매는 열렬히 연탄 청소에 힘을 쏟았다. 정리를 다 한 서우는 "아빠, 나 방귀 뀌었어. 두개 뀌었어"라고 말했다. 이어 서우는 "실례했습니다"라며 고개를 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준우는 엄마 편이 아닌 아빠 편을 들어 엄마 정시아를 당황하게 했다.
전을 부치던 백도빈은 뒤집기에 실패했다. 이에 정시아는 "난 한 번에 뒤집은 여자야"라며 자신만만해했다. 이를 본 아들 준우는 "아빠 괜찮아"라고 아빠를 달랬다. 정시아는 "너 어디서 나왔어?"라며 따졌고 준우는 "나 엄마 뱃속에서 나왔는데. 엄마도 잘하고 아빠도 잘하는데 뭐 실수 할 수도 있지. 왜 화를 내고 난리냐"라고 말해 정시아는 웃음이 터졌다.
이를 본 서우는 "엄마는 요리사! 엄마는 여자 요리사, 아빠는 남자 요리사"라며 엄마의 편이 되줘 눈길을 끌었다.
'오마이베이비'는 매주 토요일 오후 4시5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