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박지원 기자] JTBC 금토드라마 ‘마담 앙트완’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 배우 한예슬의 바비인형 메이크업이 화제다.
한예슬은 극중 성준, 정진운, 이주형 등 세 명의 연하남과 호흡을 맞추며 더욱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특히 두껍고 과한 메이크업 대신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에 또렷한 눈매를 강조하고, 핑크빛 입술로 생기 있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지난달 열린 ‘마담 앙트완’ 제작발표회에서 한예슬은 바비인형과 같은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예슬의 메이크업을 전담하고 있는 박선미 원장은 “극중 한예슬이 가짜 점쟁이 역으로 발랄한 성격에 신비로움을 겸비한 캐릭터임을 고려해 베이스는 최대한 자연스럽게 하고 여성스러움이 느껴지는 핑크빛 컬러의 메이크업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이어 “한예슬이 사용한 화장품은 모두 샤넬 화장품”이라고 덧붙였다.

한예슬 메이크업에서 가장 중요한 단계는 ‘베이스 단계’. 촉촉하면서도 매끄러운 피부 표현을 위해 충분히 보습 효과를 준 뒤, ‘한예슬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기 위해 은은한 광채가 감도는 파운데이션을 사용했다. 한예슬 바비인형 메이크업의 포인트는 발그레한 볼. 핑크색 블러셔로 건강한 혈색을 표현했다.
또 브라운과 베이지 컬러를 적절히 믹스한 아이섀도로 짙은 쌍꺼풀 라인을 더욱 또렷하면서도 반짝거리는 눈매를 강조했다.
한예슬의 핑크빛 메이크업의 정점은 립 컬러다. 2016년 올해의 컬러로 선정된 ‘로즈콰츠’를 닮은 소프트 핑크 컬러의 립글로스로 우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나도록 했다.
한편, JTBC 새 금토드라마 ‘마담 앙트완’은 사랑을 믿지 않는 임상심리전문가 성준(최수현)이 가짜 점쟁이 한예슬(고혜림)을 상대로 심리실험을 벌이다 진짜 사랑에 빠지는 로맨틱 코미디로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3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