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주연 기자] ‘화려한 유혹’ 주상욱이 정진영과의 싸움에서 자신감을 보였다.
1일 방송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극본 손영목 차이영, 연출 김상협 김희원) 34회에서는 강석현(정진영)을 구속시킨 후 진정기(김병세)의 무덤을 찾는 진형우(주상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형우는 정기의 묘소 앞에서 “아버지, 여기까지 오는 데 너무 많은 시간이 걸렸어요. 아버지가 원하지 않은 길이었지만, 저로서는 쩔 수 없었어요. 아직도 정의가 살아있다는 걸 세상에 보여주고 싶었어요”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한영애(나영희)은 그런 형우를 걱정하며 “강석현의 힘을 무시하면 안 돼. 무슨 수를 써서도 빠져나갈 거야”라고 충고했다.
하지만 형우는 “최소한 3년은 있어야 할 겁니다. 정치에서 3년은 30년과 같아요. 3년만 지나도 강석현은 아무 힘이 없어질 거예요. 대중은 변덕이 심하고 민심은 냉혹하니까”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