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맨이 돌아왔다' 기태영, 로희 또래 엄마들만 만나면 수다…“내후년에 둘째 낳을 계획”
[뉴스핌=박지원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기태영이 '수다쟁이' 아줌마로 변신했다.
31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는 '걱정 말아요, 아빠' 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기태영은 딸 로희와 외출을 앞두고 “이대로 가면 또 남자아이인줄 알 수 있어. 그래서 아빠가 예쁜 머리띠를 해줄게”라며 옷과 머리띠 등을 꺼내 입혀보기 시작했다.
기태영은 흰 꽃 머리띠부터 토끼모양의 모자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입혀보며 “너무 예쁘다”는 감탄사를 연발했다.
집 밖에서는 영락없는 아줌마의 포스를 드러냈다.
로희 또래 엄마들만 만나면 수다를 떨기 시작한 것. 기태영은 “저희도 둘째 계획이 있어요. 원래는 좀 빨리 낳고 싶은데 엄마가 몸이 회복되려면 1~2년 있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내후년에 낳는 걸로 생각하고 있어요”라며 가족계획까지 털어놨다.
또 우량아를 안고 있는 엄마에게는 “4개월에 10kg이요? 지금까지 우리 애보다 큰 애를 처음 봤어요”라며 놀라운 친화력을 보여줬다.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5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