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배우 김선영(40)이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편 깜짝 몰래카메라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김선영은 26일 진행된 뉴스핌과 인터뷰에서 나영석PD에 납치(?)당해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편을 찍고 있는 고경표, 안재홍, 류준열, 박보검을 언급했다.
그는 “푸켓에서 잘 놀다가 고경표, 안재홍, 류준열, 박보검이 나영석PD에 납치됐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그는 “우리도 여행 중에 아이들이 ‘꽃보다 청춘’에 합류하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면서 “미란 언니와 함께 몰래 카메라에 동참했다. 우리보고 피처링(featuring)을 맡은 거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덧붙여 그는 “자세한 건 방송으로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김선영은 특히 안재홍을 걱정했다. 그는 “재홍이가 땀을 많이 흘린다. 그래서 ‘응답하라 1988’할 때도 땀 때문에 분장을 못했다”면서 “이번 ‘꽃보다 청춘’이 아프리카 편이라 덥고 고생도 많을거다. 겨울에도 땀을 많이 흘리던 재홍이는 오죽하겠냐”며 안타까운 표정을 지었다.
한편 나영석PD를 필두로 한 ‘꽃보다 청춘’ 팀은 ‘응답하라 1988’의 배우, 스태프가 포상휴가로 떠난 푸켓에서 급작스럽게 고경표, 류준열, 안재홍을 데리고 아프리카 나미비아로 떠났다. 앞서 KBS 2TV ‘뮤직뱅크’ 때문에 한국으로 온 박보검은 뒤늦게 ‘꽃보다 청춘’에 합류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