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IBK투자증권은 16일 인터로조에 대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양호한 실적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해 4분기의 경우 사상 최대 매출액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우창희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 168억원, 영업이익 45억원으로 창사이래 최대 매출액이 예상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4분기는 비수기 및 12월라인 재정비 등으로 조업 일수가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시장의 안정적인 성장, 수출 호조세 지속, 우호적인 환율로 인해 호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뿐만 아니라 성과급 지급, 충당금 적립, 불용재고 상각 등의 일회성 비용 제외시 영업이익률은 30%에 육박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강조했다.
올해 실적에 대해서는 "매출액 705억원(+18.1%), 영업이익 196억원(+21.1%)으로 폭발적인 수출 실적 감안 시 분기가 거듭될수록 실적 상향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