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SK플래닛 11번가는 한샘과 공동 마케팅 추진을 위한 ‘JBP(Joint Business Plan)'를 체결, 양사의 첫 협업 제품으로 학생용 ‘한샘 모리 책상’과 국내 1위 의자전문 브랜드 시디즈의 ‘링고 의자’로 구성된 세트 상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11번가에 따르면 이번 협업을 통해 ‘모리 각도조절 책상’과 ‘링고 의자’ 세트를 29만9000원에 판매한다. 여기에 5단 책장이 포함된 ‘모리 각도조절 책상세트’와 ‘모리 라운드 책상세트’는 각각 47만9000원, 37만9000원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11번가와 한샘의 공동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다.
11번가는 20일 서울 신대방동 본사에서 한샘과 마케팅 협력을 골자로 한 ‘JBP'를 체결하고, 상품 개발에서 판매까지 상호 파트너십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샘은 가구 및 시공 인테리어 상품을 비롯한 공간 제안 콘텐츠를 11번가와 공유하고, 11번가는 온라인몰 마케팅 노하우를 활용해 한샘 가구 판매 활성화에 전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앞으로 11번가와 한샘은 ‘모리 각도조절 책상 세트’를 시작으로 거실장, 소파, 시공 서비스 등 공동 기획한 단독 상품을 잇따라 선보여 고객에게 새로운 공간을 제안할 예정이다.
박준영 11번가 MD본부장은 “이번 JBP 체결을 계기로 양사가 윈윈 할 수 있는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게 됐다”며 “신뢰도 높은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의 행복한 쇼핑을 지속 추구하는 온라인몰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