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지현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최근 은행주 주가하락은 과도하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비중확대(Overweight)를 유지했다.
김인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1일 보고서에서 "최근 은행주의 주가하락은 주식시장 하락과 동반한 측면이 크다"면서도 "이자이익 증가 전환, 배당성향 상향에 따른 배당수익률 상승 등이 예상된다는 점에서 현재주가 수준은 과매도 영역"이라고 판단했다.
이어 "지난 4분기 실적이 시장예상보다 낮았던 것이 충당금 부담이 아닌 명퇴비용 반영에 따른 일회성 요인 때문이라는 것이 확인되면 주가가 반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3,4월 기준금리 동결이 확인되면 올해 은행주는 추세적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봤다.
한편 지난 20일 은행주는 3.10% 하락해 코스피(KOSPI) 2.34%하락보다 더 큰 감소폭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지현 기자 (jh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