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캐세이패시픽은 케이터링 시설과 기내식 준비 과정을 공개하는 특별한 쇼케이스를 홍콩에서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캐세이패시픽 케이터링 서비스는 오믈렛 제조기, 찜기 뿐 아니라 홍콩 최초의 기내식 트레이 자동화 기계 등 최첨단 기술을 도입해 생산성과 품질 관리, 수준 높은 위생기준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선보인 기내식 트레이 자동화 기계는 한 시간 기준 최대 25개의 기내식 카트, 하루 총 400개까지 세팅 가능하며, 이는 캐세이패시픽 하루 기내식의 1/3 분량을 담당하는 것으로 기내식 제공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또 기내식 카트를 싣거나 트레이 위에 샐러드용 접시와 그릇을 배치하는 등 매뉴얼 절차를 간소화하고, 세균 감염의 위험도 줄였다.
캐세이패시픽는 노선별 특화 메뉴 제공에도 힘쓰고 있다. 기내식 제공을 위해 업계 최초로 기내에서 갓 지은 쌀밥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 2007년부터는 홍콩-인천 직항편 비즈니스석 승객들을 위해 메인 요리 중 하나를 비빔밥으로 선보이며 승객들의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캐세이패시픽의 마크 우(Mark Ng) 한국 지사장은 "캐세이패시픽은 최고 수준의 식자재와 최첨단 시설을 통해 연간 대규모의 승객들에게 맛과 영양, 위생까지 고려한 고품격 기내식을 제공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승객들에게 더욱 즐거운 여행 경험을 선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캐세이패시픽은 코드쉐어를 포함 전세계 51 개국에 188개의 다양한 노선을 확보하고 있으며 인천-홍콩 노선 매일 6회 운항으로 홍콩으로 향하는 최적의 항공사로 평가 받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신정 기자 (az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