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애인있어요' 박한별의 시위로 김현주가 위기에 처했다.
17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 38회에서 강설리(박한별)가 1인 시위를 벌여 도해강(김현주)를 위태롭게 만들었다.
이날 강설리는 천년제약 푸독신 부작용의 피해자라며 천년제약 앞에서 1인 시위를 했다. 이를 안 민태석(공형진)은 도해강을 급히 불러냈다.
민태석은 도해강에게 "강설리 지금 사옥 앞에서 푸독신 시위하고 있다. 저러는거 전적으로 도 부사장 때문인거 알지않냐"며 "언론 뜨면 어떡할거냐. 확실히 조치해라"고 엄포했다.
도해강은 "확실히 조치하겠다"며 밖으로 나섰고, 민태석은 "보안팀, 전부 사옥 앞으로 보내라"고 명령했다.
도해강이 강설리에게 다가갔고, 이와 함께 보안팀까지 내려오자 강설리는 "당신이 그렇지 뭐. 힘으로 찍어 누르고, 협박하고, 겁부터 주고. 근데 어떡하지. 이 그림은 내가 원하던 건데"라고 말했다.
보안팀이 도해강과 강설리를 둘러쌓고, 이와 동시에 언론 매체에서 찾아왔다. 인터뷰를 요청하는 기자들에게 도해강은 "인터뷰 안한다"고 말한 뒤, 보안팀장에게 자신의 사진을 삭제할 것을 명령했다.
도해강은 황급히 자리를 피했고, 강설리는 기자들에게 "다음 주 목요일에 재판이 있다. 오시면 인터뷰 응하겠다"며 "오면 아마 특종을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BS '애인있어요'는 매주 토, 일 밤 10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