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TV 동물농장'이 거리의 카사노바 몽이와 전설의 귀한 스리소니의 사연을 전한다.
17일 방송하는 SBS 'TV 동물농장' 749회에서는 망부석 개 몽이와 맹수 스리소니의 '본능 찾기' 프로젝트 과정을 담는다.
몽이는 일주일 동안 편의점 앞에서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다. 그러다 눈물을 머금으며 자동차 정비소로 향했다. 그는 며칠 전까지만 해도 '까미'와 항상 정비소에 드나들었다. 그러다 갑작스럽게 까미가 살아지면서 몽이의 기다림이 시작됐다.
그러나 옆 정비소의 이야기는 완전히 달랐다. 슬픈 사연의 주인공인줄 알았던 몽이는 알고보니 진돗개 진순이를 염탐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카사노바 몽이의 결말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 이날 'TV 동물농장'은 국내에서는 이미 멸종됐다고 알려진 전설 속 동물 스라소니의 맹수 본능 찾기 프로젝트를 공개한다. 끝으로 쉬지 않고 아파트를 맴도는 백구의 사연도 전할 예정이다.
'TV 동물농장' 749회는 17일 오전 9시3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