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응답하라 1988' 19회, 류준열 찾아간 박보검 "지갑 봤냐고 물어봤잖아"…이동휘 "왜 나만 모르냐" 버럭
[뉴스핌=대중문화부] '응답하라 1988' 19회에서 류준열과 박보검, 혜리가 10대 시절 엇갈린 감정을 다시 돌아본다.
동일은 쉬는 날 없이 계속되는 야근으로 힘들어 하고, 일화는 그가 안쓰럽기만 하다. 미란은 "갑자기 열이 확 솟구치고, 확 가출하는 수가 있어"라고 말한다.
그런 엄마를 찾아온 정환(류준열)은 "엄마 괜찮으세요?"라고 위로하고 미란은 "우리 일화 대단해. 잘 버틴다"고 말한다.
혼자 평상에 앉아있는 동일을 본 일화는 "뭔 일 있나"라고 묻고 동일은 "미안하다"고 한다. 일화는 "당신이 왜 미안한데"라면서 끝내 눈물을 흘린다.
선우는 다시 만나보면 어떻겠냐는 보라에게 세 가지 조건을 내걸고 보라는 당혹스러워한다.
택은 정환을 만나기 위해 그가 근무하는 사천으로 내려간다. 택은 "정환아. 예전에 나한테 지갑 열어봤냐고 물어봤잖아"라고 얘기를 꺼낸다. 정환은 다 지난 일이라는 듯 혼자 미소 짓는다.
한편 동룡(이동휘)는 친구들에게 "야. 이걸 왜 나만 모르고 있지? 너희들 정말 너무한 거 아니야!"라고 화를 내고, 선우는 겁에 질려 택의 뒤에 숨는다. 덕선 역시 열 받은 듯한 표정으로 둘을 바라본다.
택은 집으로 돌아오다 덕선을 만나고 활짝 웃어보인다. 덕선은 동료에게 "저희 그냥 친구예요 소꿉친구. 본지 거의 20년 됐어요"라고 말하고, "근데 왜 안사귀어?"라는 말에 당황한다.
끝으로 덕선은 택과 이야기를 하던 중 "우리 친구잖아"라고 말하고, 택은 그런 덕선을 놀라운 표정으로 돌아보며 대화 내용에 궁금증을 높였다.
'응답하라 1988' 19회는 15일 저녁 7시50분 tvN에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