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현대건설은 지난해 국내 사업현장에서 중대재해가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12일 밝혔다.
‘안전’을 기업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총력을 기울인 결과라는 게 회사 설명이다. 일반 안전사고도 2014년도 대비 약 50% 감소했다.
2014년 1691회였던 상시 안전 점검을 지난해에는 2배 많은 3833회 시행했다. 현장 근로자에 대한 안전교육도 약 5만8300여 시간 실시해 현장 안전관리를 더욱 철저히 했다.
현대건설 정수현 사장은 “임직원들이 건설현장 안전에 대한 굳은 ‘신념(信念)’을 갖고 안전경영을 몸소 실천해야 한다”며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는 예방형 안전 관리 강화와 시스템 개선으로 안전 최우선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